자외선 차단제(썬크림) 알아보기
자외선 흡수제란?
자외선을 피부에 흡수하여 화학 반응에 의해 열 등의 에너지로 변환하여 차단하는 타입.
피부에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고, 피부가 약한 사람은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SPF50 등 높은 수치의 자외선 차단제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외선 흡수제에 포함 된 주요 성분은?
메트 키시 케이 히산 옥틸, 오키시 벤존, 옥틸 트리 아존, 파라 메트 키시 케이 2 - 에틸 헥실 디메 톡시 벤질 리 덴디 옥소 이미 다 졸리 딘 프로피온산 옥틸,
디 에틸 아미노 히드 록시 벤조일 안식향산 헥실, t-부틸 메톡 이르 메탄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름이 어려워요 ㅜ
자외선 산란제란?
자외선을 피부 표면에서 반사 차단시키는 효과가있는 타입.
비교적 피부에 좋은 성분이 많지만, SPF 수치는 그다지 높지 않을 것이 많다. (최근에는 산란 제에서도 SPF50 유형이 나와 있습니다)
산란제에 포함 된 주요 성분은?
산화 티탄, 산화 아연, 산화 세륨, 고령토, 활석 (활석) 등.
알송달송 SPF와 PA + +가 먼 뜻이지?
SPF는 기미의 원인이되는 자외선 B 파를 차단에 효력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피부 상태에 비해 어느 정도의 자외선 B 파 차단 효과가있는가하면,
SPF1의 숫자는 15 분 ~ 20 분 효험이 있다고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SPF30의 경우 30 (SPF) × 20(분) = 600 (분), 약 10 시간 아무것도 붙바르지 않은 피부에 비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그러나 조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대체로의 기준으로만 참고 하시면 된답니다.
PA는 자외선 A 파를 차단 해주는 수치를 나타낸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3개의 +가 가장 높은 수치로 나오고 있습니다.
자외선 A 파는 주름이나 느슨해 짐의 원인이되므로,
PA의 숫자에도 신경을 써주세요^^*
그러면 무조건 높은 수치를 고르면된다?
SPF도 PA +도 높으거 고르면되지? 왜 나눈거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외선 차단제의 수치가 높으면 피부에 부담이 많은 성분이 사용되고있는 것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 트러블이나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매일 사용하시는 분이시라면 부담이 적은 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수치를 골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하루 종일 보내는 경우 SPF50PA + +를 추천드립니다.
가까운 슈퍼에 쇼핑이나 약간의 외출에는 SPF30 전후 PA + + 정도.
낮에는 사무직이 많은 날은 SPF20 전후 PA + + 정도로 자신의 상황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