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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모발 손톱 강화 영양제 성분 어떤것이 있을까?

by 피부공주 지시경 2022. 6. 15.

탈모 모발 손톱 강화 영양제 성분
쇠뜨기추출물 비오틴 아연 기장추출물 판토텐산

#탈모영양제 추천 #쇠뜨기추출물  #비오틴   #아연  #기장추출물  #판토텐산 


쇠뜨기 추출물 
피부: 쇠뜨기 차나 추출물은 주름을 방지하기 위해 피부 구조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피부를 더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는 뜻이다. 또 튼살이 생기는 것도 예방해준다. 
머리카락: 머리카락에 바르면 탈모나 새치, 끝이 갈라지는 문제, 비듬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머리카락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손톱: 손톱이 약해지면 쉽게 부러진다. 쇠뜨기는 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임신 중이나 위염이 있을 때, 신장질환이 있는경우 복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비오틴  
잦은 염색과 펌, 스트레스와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두피 건강이 악화되고 탈모 환자가 증가하면서 이에 도움이 되는 양양소로 부각된 것이 비오틴이다. 때문에 비오틴은 ‘탈모 방지’ 영양소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실제로 비오틴은 탈모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비오틴이 부족하면 모발이 얇아지거나 빠지는 등 탈모 증상이 악화된다. 
비오틴은 모발의 강도를 높이고 조직 생성에 중요한 필수 영양 성분이며 모발과 두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간장질환이 있는경우에는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연 
아연은 DHT가 모낭에 작용하는 기전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아연은 5알파환원효소 활동 남성호르몬활동 그리고 DHT가 모낭에 작용하는 기전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비타민 B군의 흡수를 도와주므로 비오틴(비타민B7) 판토텐산(B5)등의 흡수에 필수 영양소이다.
아연과다섭취시 설사 경련 현기증 면역감소를 가져올수 있고 콜레스테롤 제거 역활을 하므로 심장질환이 있어 복용약을 드시는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절대로 하루 120mg이상 섭취는 안되며 60mg이하 복용을 권한다.


기장추출물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은 수수의 경우 흑미에 비해 2배 가량 높다
세균성 염증유발물질인 지질다당류에 대한 항염증 효과에 탁월하다.


판토텐산  비타민 B5
판토텐산은 두피 영양 공급, 탈모 예방 및 건강한 머리카락 생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